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2회차 (문단 편집) === [[마술협회]] === 시계탑, 방황의 바다, 아틀라스원이 다 합쳐진 단체지만 보통 시계탑을 뜻한다. 참고로 이 셋이 동맹해서 교회와 4 : 6의 전력비로 추정된다. 전반적으로 도움이 안 되는 집단이 되는 중이며 작중 취급이 험하다. 시계탑은 소돔과 고모라, 아틀라스원은 동네북, 방황의 바다는 중2병 취급을 받는다. * [[시계탑(TYPE-MOON/세계관)|시계탑]] 마술협회 2위의 세력으로 주요 마술은 악마숭배.[* 정확히는 대지모신, 이슈타르 숭배.] 최초에는 그냥 무능한 호구로 나왔지만 다이스 갓의 지속된 펌블과 밀어주기를 받아 변태 덕후 악역 집단이란 타이틀을 획득하여 이 스레 최고의 개그 세력이자 찜찜한 악역 세력이 되었다. 방황의 바다와 아틀라스원이 등장이 없어 시계탑이 주로 등장하며 그때문에 마술 협회 전체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는 [[원흉]]이다. 설정이 진행될수록 악마추종자들이라는 설정이 발목을 잡고 있으며 이미지가 너무 나빠져서 시계탑 소속의 선역들까지 [[풍평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다. 특화 전문인 방황의 바다를 7 : 3으로 압도하지만, 아틀라스원에게 3 : 7로 압도당한다. 2차 대전 당시 검은 달에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릴리스를 통한 악마 혼혈화가 큰 원인으로 추정된다. 혼혈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는지 시계탑의 태반이 릴리스의 자식이거나 자식 비슷하다고 하며 이때문에 릴리스를 통한 근원행이 가능하지만, 성당교회로부터 릴리스 본체 소환이나 릴리스를 통한 근원 행을 감시받는 중이다. 성당교회가 성공회를 밟지 못하게 만든 원흉으로 이때 당시에도 전력은 열세였지만, 망설일 정도는 되었다고 한다. 최신 설정으로 릴리스가 문화승리를 성공시키기 직전까지 갔지만, 정교회 어그로, 주는 대로 먹다가 금전 감각 제로로 성공회 하부 조직이나 마찬가지인데도 본인들은 진심으로 독립조직이라고 믿고 심지어 악마와의 혼혈은 함정이라는 설정이 밝혀진다. * 흑공주파 시계탑의 파벌 중 하나. 수장은 더 퀸. 교회에 대항하기 위해 흑공주와 손을 잡자는 파벌로 반 흑공주파와 6:4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릴리스의 문화정복승리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것 때문에 다른 파벌들이나 성공회로부터 숙청당할 위기에 처해있지만, 다른 두 세력에 비해 능력 부족, 소위 [[무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릴리스와의 혼혈이 많으니 전투력은 강할 걸로 예상된다. * 반 흑공주파 시계탑의 파벌 중 하나. 수장은 토우코와 아오코.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손 잡을 필요가 있냐면서 흑공주와의 협력을 반대한다. 대다수가 순수 인간으로 이루어진 파벌이며 혼혈들도 있지만, 마법사인 아오코에 이끌려오는 실정이다. 릴리스의 문화승리를 인류를 망하게 하는 방식이라고 보고 반대하지만, 이쪽도 혼혈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엘멜로이가 쿠데타를 획책하자 자신들도 돕기로 한다. * 그 외(파벌에 속하지 않은 쪽) 흑공주파, 반흑공주파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쪽으로 일단 엘멜로이가 수장으로 보인다. 쿠데타를 획책 중이며 이것을 위해 성공회의 지원을 받고 있다. 흑공주파보다는 유능하지만, 시계탑이라는 한계가 있다. * [[방황의 바다]] 마술협회 3위의 세력으로 주요 마술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신대의 마술. 신대의 마술을 현대에 완벽히 재현하는 게 무리라면 일부만이라도 완벽히 재현하자는 발상으로 일방향 특화적인 마술사들이 모였다고 한다. 시계탑에게 3 : 7로 압도당하고 있으며 시계탑을 압도하는 아틀라스원에게는 찍소리도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시계탑보다는 정상인지 2차 대전 당시 뜬 검은 달에 유쾌하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정교회가 일종의 신대회귀를 이루면서 닭 쫓던 개 짖는 꼴이 되고 정신승리한다. * [[아틀라스원]] 마술협회 1위의 세력으로 연금술이 특기인 단체. 3차 성배 전쟁에서 비스트 강림의 여파로 단체 광화[* 정신방어를 대부분이 마도구에 의지했는데 이 마도구를 정비하려고 벗는 순간 다들 광화 확정이라서 제대로 정비도 교체도 못하다가 결국 내구도가 다 되면서...]가 걸려서 풍전박살나서 현 상황은 불명. 일단 시계탑에 7 : 3을 찍으며 시계탑을 압도했다고 한다. 로마 초창기부터 있었지만, 정교회의 등장으로 끝없는 전쟁 중에 있다. 다만, 칭기즈칸의 침략 때 연합군에게 무기를 지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